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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상대로 공익소송추진위 출범 예고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7월 30일 15시31분
김제시민 피해보상 공익소송추진위원회(이하 공익소송추진위))의 공식출범을 예고했다.

30일, 공익소송추진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김제시의회 불륜 사건 및 의장단 선거로 인한 김제시와 김제시민들이 정신적인 충격이 컸고 명예 또한 크게 실추됐다며, 김제시의회 등을 상대로 피해보상을 위한 공익소송 추진에 이르게 됐다"는 것.

이들은 또 “김제시의회는 불륜 스캔들을 일으킨 당사자 가운데 한명인 여성 의원을 제명시키지 않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까지 끌어들이는 부도덕으로 재차 김제시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현 김제시의회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시민운동도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법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철저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 책임을 물을 (가칭)시민피해보상 공익소송단을 모집하여 김제시의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의장단직무정지가처분 및 시의원 세비지급금지가처분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병선 공익소송추진위 간사는 “김제시의회가 김제시민들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하루하루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욕심만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된 시의원들을 이대로 둬선 안된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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