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 출판기념회 성황

‘임실N김병이’...임실치즈 신화 담아 각계 인사들 대거 참여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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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의 임실 치즈 신화와 자신의 삶과 도전을 담은 책 ‘임실N김병이’출판기념회가 13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임실N치즈’브랜드 성장에 힘을 실어온 김병이 회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 임실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 책에 30여 년간 치즈 산업의 현장에서 뛰며 지역 자원을 브랜드로 전환한 대표적 성공 사례와 지역 체육발전과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진 여정을 깊이 있게 다뤘다.

1,800여 명이 운집한 이 날 출판기념회는 중앙 정계와 체육계, 시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회장의 삶과 기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호영 국회의원과 이원택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김병이 회장의 삶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 지역 행정과 정치권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임실치즈 역사와 함께해 온 오재훈 전 임실치즈농협 조합장과 평당원 출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축사에 나서, 풀뿌리 현장에서 출발해 묵묵히 길을 걸어온 김 회장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 주목을 받았다.

김봉연 전 해태타이거즈 홈런왕은 체육인으로서 김 회장의 진정성과 리더십을 강조했으며, 김병이 장학생 출신인 신재용 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후배 세대의 시선에서 김 회장의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전해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의 축전을 비롯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영상 축전을 통해 김 회장의 출판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병이 회장은“이 책은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임실과 치즈, 그리고 함께 땀 흘려 온 사람들의 기록”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시간들을 함께 돌아보고 감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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