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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 익산 북구시장과 업무협약 체결

상인회는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의 개정 및 정책변경 교육 및 홍보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8월 10일 16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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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익산사무소는 지난 7일 익산 북부시장 상인회와 ‘자발적 원산지 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북부시장 상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익산지회, 북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농관원 익산사무소와 북부시장 상인회는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서명했다.

또 북부시장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농식품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과 안전성 조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으며 농관원 익산사무소는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의 개정 및 정책변경 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홍보에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관원과 사업단이 협업을 통해 원산지 표시판에 대한 디자인 안을 구성해 표시판을 제작, 추석 전에 시범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농관원 익산사무소 김태완 사무소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축산물의 올바른 원산지표시를 기본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고 또한 상인들의 친절과 편리한 결재방식이 갖춰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인회 유학선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상인들이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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