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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명 표기 않고 후보명만 거론, 여론조사 논란

A언론사 여론조사 관련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캠프 의도성 주장
“민주당명 생략, 무소속 후보 지지율 올리려는 의도있다” 선관위 조사 촉구


기사 작성:  강영희 - 2022년 05월 26일 17시03분

더불어민주당 정성주 후보측이 정당명을 언급하지 않은채 여론조사를 진행, 결과를 공표한 한 인터넷 언론사에 대한 선관위 조사를 촉구했다.

정성주 후보 선대위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A사가 24일 진행한 김제시장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정성주 후보자의 소속 정당명을 밝히지 않아 그 의도에 대해 의혹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 민주당 후보자의 정당명 배제는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자의 소속 정당명을 빼고 여론조사를 진행할 경우 심각한 여론의 조작과 왜곡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지난 5월 15~16일 여론조사(전주mbc등 4개사의뢰,리얼미터)에서 김제시의 민주당 지지도는 71.4%에 달했고 무당층은 6.4%에 불과하다.

정성주 후보 선대위는 이와 관련해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을 의도적으로 높이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A사가 의뢰해 진행된 여론조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라북도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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