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맞대결

민주당, 10.31~11.2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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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군산·김제·부안갑), 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이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선거가 일주일 뒤 결판 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당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임시 당원대회를 열어 신임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도당위원장은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로 결정된다. 그 개표 반영비율은 각각 90%와 10%로 정해졌다.

투표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권리당원은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간, 대의원은 임시 당원대회가 열리는 11월2일에 치러진다.

앞서 도당은 최찬욱 전 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 당원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채 선거 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전 도당위원장이 지난 13일 도지사 출마를 이유로 중도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그 잔여 기간인 내년 8월 초까지다.

앞서 신영대, 윤준병 의원은 각각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 내란 종식과 검찰개혁,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발전 등을 명분삼아 출사표를 던졌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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