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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미래 먹거리 준비에 총력"

송 지사, 역대 최대 국가예산안 확보 의미 설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개막에 행재정력 총동원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12월 03일 1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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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는 새해 화두는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19’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를위해 행·재정력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즉,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준비에 총력을 쏟겠다는 의지다.

송 지사는 3일 전북관련 2021년도 국가예산안 확보 현황에 관한 브리핑 직후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이 같은 새해 도정 구상도 설파했다.

우선,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안을 확보한 것에 대해 “도민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전라북도 예산과 국가예산이 동시에 8조원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피력했다. 또, “도내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 등의 도움이 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도내에 투자될 새해 국가예산이 8.7% 늘어난 것은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자 향후 도내에 지원될 3차 재난지원금을 제외한 수치란 점 등을 고려하면 전체 국가예산안 증가율(8.9%)을 상회하는 놀라운 성과”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론 “새해 국가예산은 새천년 생태문명을 선도할 전북형 뉴딜예산, 경제체질을 개선할 미래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예산,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줄 스마트 농생명산업 예산,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새만금 예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예산 확보에 중점을 뒀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코로나19 사태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생태문명 대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과 같다”며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민생고를 해결하고,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새해 예산은 매우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며 도민의 삶을 보듬고, 가장 먼저 앞으로 나아가 시대를 조망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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