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맞아 고창 야씨 패밀리는 지난 24일 고창읍 종로약국 앞 도로변에서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 주최로 '연말거리모금'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는 종로약국 임병준 약사가 무대와 캠핑카 쉼터 제공을 비롯해 장어만, 산넘어 그곳, 우리동네장어, 송천당, 춘원재, 큐맨당구클럽, 고창 노사모 등에서 후원으로 이뤄졌다.
한국문화예술교류연맹 총감독을 맡고 있는 야니 김도연 작곡가는 기티리스트, 야니사단 단장, 야씨패밀리 등을 이끌며 지역 예술문화에 기여, 산백 음악회를 비롯해 팬미팅 콘서트, 춘원재 한옥콘서트, 뮤직파티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30여년전‘서기1999년’그룹사운드 4기 멤버로 활약했던 김도연 총감독은 지난해 여름‘유튜브 천만조회 돌파, 500회 특집방송’와 함께 여행인플루언서는‘어느 노인의 소름 돋는 기타연주 베사메무초 실연주자 야니 숙소 고창 삼인당 방문, 유튜브 293만 조회’ 등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그의 활약에는‘야씨 패밀리’ 50여명 가운데 야니, 야을, 야농 외에도 야안, 야촌, 야풍, 야해, 야황, 야평, 야탁, 야청 등이 고창인이 활동하고 있다.
김도연 총감독은 "성탄절을 맞아 거리모금 전액을 기부하는 뜻 갚은 행사에 여러분께서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보물을 간직한 치유문화도시에서 천사들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고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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