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문화나들이는 올 연말까지 첫마중길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노래와 댄스 등 공연과 함께 수공예장터와 농부장터, 아나바다장터, 체험장터, 디저트장터, 다문화장터가 열린다. 또 각종 소품 만들기와 체험교육도 진행되고, 작품전시회도 펼쳐진다.
12월부터는 나무조명, 바닥조명, 조형물조명 등 약 4,000개의 아름다운 조명이 설치돼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겨울철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한 ‘첫마중길 빛의거리’ 조명도 가동키로 했다.
신계숙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전주역에서 내려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첫 이미지와 추억을 제공하는 곳이 첫마중길”이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담긴 행사들을 지속 추진해 관광객과 젊은 층의 유입을 늘려 전주역세권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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