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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에 프리미엄 추모공원 호정공원 Cloud9

호남권과 충청권 통틀어 가장 큰 15만여 평 규모
학포지란 지형, 자손 번성과 번영 누린다는 명당
구릉형 묘역으로 조성돼 자연과 조화 경관 자랑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7월 02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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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장례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장례와 묘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에 대한 이런 말을 했다.

“잘 사는 것(웰빙) 만큼이나 차분하고 아름다운 죽음(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죽은 이후의 모습에 대한 고민도 크게 바뀌고 있다, 자손들에게 성묘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아예 ‘묘’ 자체를 두지 않으려고 하거나 떠난 이를 기억할 곳을 두되 유족과 자손들이 마치 소풍이나 나들이 하듯 찾아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추모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묘지라는 곳은 영혼의 안식처이자 고인을 추억하는 그리움의 공간이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히 묫자리와 표지만을 보는 게 아니라 그 묘역과 주변부가 어우러지는 일종의 풍경을 함께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거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아름다운 녹지에 묘지시설과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추모객을 위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추모공원과 공원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연 속에 고인을 평안히 모시며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가 고인을 추억하며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해마다 이용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완주군 화산면에는 호남과 충청권을 통틀어 가장 큰 15만여 평 규모의 녹색공원묘원 ‘호정공원 Cloud9’이 지난 5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려한 산세를 두르고 학이 알을 품는 듯한 학포지란(鶴抱之卵)의 명당위에 조성된 ‘호정공원 Cloud9’은 △매장묘 △봉안묘 △수목장 △화초장 △잔디장, △자연장 △봉안담 등 다양한 형식의 묘역 선택이 가능한 종합공원묘원이다.

학포지란의 지형은 생명의 기운이 움트며 자손이 번성하며 자손대대로 번영을 누린다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여겨지고 있다.

호정공원은 기존의 석축형 계단식 공원묘원과는 다르게 완만한 구릉형 묘역으로 조성돼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조경식과 철쭉, 야생화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전주와 익산에서 약 30분, 논산IC에서 10분 거리로 전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500여 대 이상 동시 주치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장과 카페 등 휴게시설은 유가족들이 언제라도 편히 찾아와 고인을 추모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호정공원 Cloud9의 신영옥 대표이사는 “호정공원 Cloud9은 고인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추억하며 천국에서의 두 번째 만남을 소망하는 곳으로 싱그러운 자연, 따듯한 햇살 아래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위로와 쉼을 얻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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