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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건신협 우전지점, 조합원 재산 지켜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6월 01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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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건신협 우전지점 김경미 대리는 지난달 29일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지난달 26일 A조합원(70·여)은 지점을 방문, 4,000만원 정기예탁금을 중도 해지해 타인에게 송금하려는 과정을 수상하게 여긴 김경미 대리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대리는 A조합원을 경찰관이 온 후 인출하는 것도 늦지 않다며 어르신을 설득시키며 출금업무를 지연,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김경미 대리는 “평소 직장내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에 관심을 갖고 돈을 인출하려는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산경찰서 최원석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신 대건신협 직원분들에게 큰 감사드린다”며 “금융기관 직원의 신속한 신고는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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