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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규모 농식품기업 새 활로 모색

희망씨앗농장 등 4개 업체 맞춤형 지원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2월 13일 15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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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농식품가공업체 4곳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농축산물과 연계한 식품기업육성 및 중소 농식품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식품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정심의회를 열고 농식품업체 4개소를 선정했다.

대상은 희망씨앗농장, 춘향식품, 꿈엔들잊힐리야, 노고단식품 등이다.

2020년 소규모 농식품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시비사업으로 국‧도비 사업 신청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영세 농식품기업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시는 올해 이들 업체들에 대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 농산물 소비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농식품산업 지원으로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지원사업, 남원부각 지리적표시제 연구용역, 농식품기업 맞춤형지원, 농식품기업 HACCP 컨설팅지원사업, 전통식품 체험시설지원, 전통식품 마케팅지원사업, 농식품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사업, 6차산업화 등 10개 사업에 24개소 23억여원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제조‧가공 식품기업 지원으로 지역농산물 소비확대 및 농가 소득과 연계된 농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농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의 안정적 창업과 미래 인재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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