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도-전북TP, 특성화산업 인력양성 36억 쏜다

경제 - 01.21(14:48)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올해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특성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을 모집한다. 지역산업 육성분야 취업연..

박상래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 이사회 열려

경제 - 01.21(14:42)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는 지난 18일 협회에서 장학회 이사, 감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

박상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평가 지표 확정

경제 - 01.21(14:27)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의 관리주체 31개소와 유통 주체 14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운영실적..

박상래

사과 안정생산 시작은 꽃눈 분화율 확인으로부터

경제 - 01.21(14:24)

과일나무에서 꽃은 열매 생산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과의 경우에는 꽃눈이 형성된 비율, 즉 꽃눈 분화율을 고려해 가지치기 작업을 해야 열매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박상래

[신생전북론] 전북특별자치도법은 생명경제인가?

기획 - 01.21(14:22)

지금까지 매회 4,000여 자에 이르는 이 기획연재 기사 제목은 「신생전북론」이다. 이 기획 기사의 의도는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특자도’로 약칭) 출범에 즈음하여 주..

박은희

전북은행, 미래 먹거리 발굴 행보

경제 - 01.21(14:20)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이 세계시장의 새로운 기술의 흐름과 최첨단 산업 분야의 현황 및 트렌드를 살펴보며, 전북은행의 신성장 동력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박상래

[월요아침]지록위마(指鹿爲馬)

칼럼 - 01.21(14:18)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권력 앞에서의 아첨과 거짓, 그리고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사례로 자주 인용된..

새전북신문

美 뉴저지주, 김치의 날 법정기념일로 제정

경제 - 01.21(14:1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현지시간 16일 뉴저지주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최종승인 서명이 완료돼 김치의 날이 뉴저지주 법정기..

박상래

[온누리]후티반군

칼럼 - 01.21(14:16)

예멘은 커피의 나라였다.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를 가져와 재배하면서 이슬람 전역에 공급했다. 커피의 기원을 이야기할 때 에티오피아의 목동 칼디와 함께 꼭 등장하는 주인..

새전북신문

[메아리]안녕, 가로수

칼럼 - 01.21(14:15)

지난해 본란에 “가로수 유감”이란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제목에서 느끼겠지만 ‘가로수 수난’에 대한 내용이었다. 가로수는 사전적 의미로 “거리의 미관(美觀)과 국민..

새전북신문

"전북예총의 역량 확대를 준비하겠다"

문화 - 01.21(14:15)

“전북예총의 역량 확대를 준비하며, 인생의 마지막 헌신을 쏟겠습니다. 특히 전라예술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의 대전환과 협회의 연간 기초 운영비 지급해 예산 확대에..

이종근

전북 닭·오리 사육 마릿수, 전국 두 번째

경제 - 01.21(14:12)

전북지역 닭 사육 농가(547가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경기도(520가구), 충남(504가구) 순이다. 오리 사육은 전남(200가구)이 가장 많고 이어 전북..

박상래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략과 비전 제시

문화 - 01.21(14:11)

국립민속국악원은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한 2024 주요 공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창극 및..

이종근

'문화로 포용하고 관광으로 치유하자'

문화 - 01.21(14:03)

'문화로 포용하고 관광으로 치유하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19일 오전 11시 전주 라한호텔에서 도내 문화예술ㆍ관광인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이종근

'나무의 숨결을 느껴보자' 한국전통문화전당 목공예 작품전

문화 - 01.21(13:56)

목공동아리‘나무 숨결’ 회원들이 지난 한 해 갈고 닦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를 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3일까지 한지산업지원센터 2층 전시실에서‘나무 숨..

이종근

[이 한편의 시]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

문화 - 01.21(13:50)

계단식 농경지가 세월의 흐름 속에 습지로 변화되어 세계에 으뜸가는 생태계 보물이 되니 우리 모두 지키세 희귀종 서식지로 가치가 높아지고 동식물 다양하게 뿌리..

이종근

[사설] 소비자 상담 신속하게

사설 - 01.21(13:48)

2023년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 접수된 소비자상담‧피해구제가 1만4,889건에 달했다. 처음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니 피해엔 여성 남성 관계없..

새전북신문

[사설] 지역 금융기관의 근로 실태 감독하라

사설 - 01.21(13:36)

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는 것도 모자라 사표까지 강요하는 등 횡포를 일삼은 축협조합장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은 폭행과 강요,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00축협 ..

새전북신문

SFPC, 도전과 성장의 기회 마련

교육 - 01.21(13:3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학교 친구 프로그래밍 챌린지(School Friends Programming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FPC는 진..

복정권

학교 급식 안전한 작업환경 만든다

교육 - 01.21(13:29)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조리실 환경 조성을 위한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가 개선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학교 급식 기구와 시설 확충에 총..

복정권

전북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교육 - 01.21(13:2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

복정권

무주군의회ㆍ영동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 01.21(11:23)

무주군의회와 영동군의회는 지난 19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날 기부식은 영동군의회 의원이 무주군의회를 방..

이형열

기자수첩(군민과 함께하는 사랑방 토크)

- 01.21(11:02)

무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가 22일부터 설천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에서 진행한다. 이번 열린 대화는 군정에 대한 주요 업무 설명과 주민 등 농업인들의 애로 및 건..

이형열

고창 부안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

- 01.20(15:55)

고창군 부안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사업에 참여..

안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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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북TP, 특성화산업 인력양성 36억 쏜다

전북전기공사업장학회 이사회 열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년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평가 지표 확정

사과 안정생산 시작은 꽃눈 분화율 확인으로부터

[신생전북론] 전북특별자치도법은 생명경제인가?

전북은행, 미래 먹거리 발굴 행보

[월요아침]지록위마(指鹿爲馬)

美 뉴저지주, 김치의 날 법정기념일로 제정

[온누리]후티반군

[메아리]안녕, 가로수

"전북예총의 역량 확대를 준비하겠다"

전북 닭·오리 사육 마릿수, 전국 두 번째

전통과 혁신의 조화로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전략과 비전 제시

'문화로 포용하고 관광으로 치유하자'

'나무의 숨결을 느껴보자' 한국전통문화전당 목공예 작품전

[이 한편의 시]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

[사설] 소비자 상담 신속하게

[사설] 지역 금융기관의 근로 실태 감독하라

SFPC, 도전과 성장의 기회 마련

학교 급식 안전한 작업환경 만든다

전북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의회ㆍ영동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자수첩(군민과 함께하는 사랑방 토크)

고창 부안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

살기 좋은 도시 완주에서 성악의 향기 전해

사전투표하는 시민들

사전투표하는 서거석 도교육감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