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5월16일 15:44 Sing up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부안해풍양파, 대만 수출



기사 작성:  고병하 - 2021년 10월 16일 17시34분

IMG
부안군은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부안해풍양파 480톤(20kg기준 2만 4000망)을 대만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총 20컨테이너(컨테이너당 1200망)분량이며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에서 선적해 대만으로 수출된다.

수출액은 약 3억 6000만원(망당 1만 5000원)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의 위축된 소비시장을 해외시장 개척으로 전환해 국내 재고량 조절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해풍양파는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며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300여 농가가 236ha에서 양파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1만 7000톤에 달한다.

군은 올해 296농가에 해풍양파 우량종자대를 지원해 양파단지화를 통한 재배면적 규모화 및 균일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력증진을 위한 칼슘·유황 성분이 포함된 비료를 재배농가에 지원함으로써 명품 해풍양파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토양 중에 있는 병균을 죽이기 위해 쓰이는 약제인 토양소독제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안해풍양파를 대만으로 수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양파수출을 위해 땀 흘리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안군 농특산품 인지도 제고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을 지속해 관내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고병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