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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중요성 홍보

‘생명통로’아파트 경량칸막이


기사 작성:  박기수
- 2021년 01월 13일 13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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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가 공동주택에서 화재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인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베란다 벽면에 만들어 놓은 얇은 석고 보드 벽으로 비상상황일 경우 충격을 가해 부순 후 바로 옆 세대로 대피토록 만든 피난기구이다.

1992년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3층 이상의 베란다에는 세대 간 대피를 위해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을 2008년에는 하향식 피난구가 추가됐다. 따라서 1992년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 대피 공간, 하향식 피난구 중 하나는 설치돼야 한다.

하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많으며 붙박이장이나 수납장 설치, 창고 등을 만들어 비상대피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소방서에서는 물건 적치 등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경량칸막이 홍보 스티커 배부 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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