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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속도

전주시, 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 통해 최종 당선작 선정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11월 29일 14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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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일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27일 ‘전주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의 ‘마실나루’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공모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이 전주시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최승희 우석대학교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는 이날 출품된 2개 작품 제출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안건토의를 거쳐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마실나루는 천만그루 정원도시의 모티브를 살린 디자인과 에코시티 세병공원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설계를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도시와 자연과의 경관적 조화, 연계를 최우선으로 해 건물 배치와 조형계획을 한 점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목적에 부합된다”며 “부지 내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의 테마별 공간설치 계획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내년 1월부터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말 공사에 착공할 방침이다.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300억원을 투입해 1만2,0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주민 공동체공간, 야호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문화·체육복지를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문화향유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시킬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성이 본격화됐다”면서 “당선작을 토대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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