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8월07일17시41분( Friday ) Sing up Log in
IMG-LOGO

교동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 입주작가 `범준'전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7월 13일 08시15분
IMG
전주 교동미술관은 19일까지 2020 창작공간(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한 범준 작가가 결과발표전을 갖는다.

이전시는 레지던시의 가장 핵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입주 기간 동안의 작업 진행 및 성과를 미술계 관계자 및 일반인들에게 공개해 입주 작가들의 작업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작가는 페인팅, 비디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미디어의 활용과 새로우면서도 실험적인 조형적 어법을 활발하게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여러 형태의 산맥이 중첩한 첩첩산중(疊疊山中)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회화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시리즈는 유화물감에 보조제를 섞어 투명해진 상태의 물감을 캔버스에 칠하고 완전히 말리는 과정의 반복을 거쳐 투명한 산이 먼저 칠해진(뒤에 있는) 산을 공간 저 멀리 밀어내며 화면 앞으로 쌓이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작가는 계원예술대학교 매체예술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인터미디어아트전공을 졸업했다.

김완순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 및 예술교류 활동을 증진하는 한편 지역 주민 연계 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향유권의 신장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뿐 아니라 창작스튜디오의 향방과 가능성에 대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