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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미스전북 왕관 주인공 '김혜진'양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7월 06일 2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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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미스전북 선발대회에서 진(김혜진·가운데) 선(도현희·오른쪽) 미(이태리·왼쪽) 수상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권동혁 기자





6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美)의 대제전 ‘2020 미스전북 선발대회’에서 김혜진(21·동덕여대 중퇴)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 자리에 올랐다. ‘선(善)’에는 도현희(22·신안대 재)양, ‘미(美)’에는 이태리(19·한성대 휴)양이 각각 선발됐다.

앞으로 전북을 대표한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이들에게는 ‘202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에서는 진·선·미 외에도 많은 수상자가 배출됐다. 미스새전북신문에는 이지수, 미스글로리아 박예송‧전조은, 미스그레이스 윤향희‧이지혜, 미스소피아 한혜단, 미스아시아 서보민, 특별상 채수민‧황주영 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매너상은 이지영, 가장 예쁘고 밝게 웃는 참가자에게 주는 포토제닉상은 김혜진, 재능과 연기력을 갖춘 참가자에게 주는 스타상은 한혜단양이 차지했다.

한국일보와 한국일보 E&B가 주최, 새전북신문, 미스전북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자와 가족 1인, 심사위원 등 최소인원만 행사장에 출입하도록 했다. 또 행사 중에는 참가자들의 대기공간을 분리하고 소독과 환기에 힘쓰는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만세 전북과학대학교 방송연예미디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5명의 미인들의 드레스 퍼레이드, 조별인터뷰,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졌다.

미스전북운영위원회는 올해도 엄격한 선발 과정과 심사 기준을 적용해 대회의 공정성 확보에 심혈을 쏟았다. 심사는 두재균(소피아여성의원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19명이 맡았다.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는 “수많은 미인대회가 있지만 미스코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대회”라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진‧선‧미를 공정히 선발해 전북의 미를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현철‧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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