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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도의장 최찬욱, 부의장은 오평근

전북도의회 의장단 보궐선거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5월 26일 18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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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신임 의장에 최찬욱(전주10), 제1부의장에 오평근(전주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두 의원은 26일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 겸 의장단 보궐선거에서 이 같이 당선됐다. 임기는 올 6월 말까지다.

최 의장은 “제11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간 우여곡절의 파고를 지나온 도의회 위상을 생각하면 그 어느 때보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남은 기간 11대 도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제12대 도의회의 차질없는 개원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주시의회 6선과 시의장, 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과 윤리특위원장 등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11대 도의회가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부의장 또한 “잔여임기가 짧지만 의장단 직무수행에 공백이 발생해선 안 된다”며 “의원들의 빛나는 의정활동이 민의의 전당에 자랑스럽게 기록되고, 12대 도의회가 도민들의 신뢰 속에 개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선은 전체 재적의원 31명 중 19명이 출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최 의장과 오 부의장은 각각 17표를 받아 당선 처리됐다.

앞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의총을 열어 이들을 의장단 보선 후보로 올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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