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愛(애) 미쳐 살아온 초심대로, 앞으로도 장수 발전에 헌신하겠습니다.”
장수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비전을 논하는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의 북콘서트가 지난 20일 한누리전당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전국 지자체에 고향사랑 기부금제를 도입하는데 ‘산파’ 역할을 했던 인물로 잘 알려진 그가 펴낸 것은 자서전 ‘장수를 사랑해, 장수愛(애) 미친 남자’.
저자는 장수를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제목처럼 고향 장수를 향한 깊은 애정과 소망을 담담한 어조로 책을 엮어냈다.
수채화 같은 필치로 유년시절의 따뜻한 추억부터 정치에 입문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었고 장수의 미래를 그려본 정책적 구상과 비전도 함께 담아냈다.
북콘서트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최한주 장수군의장 등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또한 박희승, 안호영, 이원택, 황명선, 박지원, 박수현, 고민정 국회의원과 송영길, 최강욱 전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도 영상으로 축하했다.
양 전 도의원은 “정치에 입문하면서 세운 신념이 바로, ‘미치면 미치고, 미치지 않으면 못 미친다’였다”며 “초심을 끝까지 지켜 장수군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장수 출신인 그는 박민수 제19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가에 입문한 뒤 제10대 전북도의원, 제21대와 22대 윤준병 국회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보좌관 등으로 활동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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