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의회 이상길 의원 정읍시장 출마 예정자가 18일 오전11시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다원시스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출마자는 ‘다원시스 정읍공장 납품 지연 사태’와 관련해 정읍시의 행정 책임을 공식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이 출마자는 이번 사안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문제를 제기하고, 대통령까지 “정부가 사기당한 것 아니냐”고 질타할 만큼 국가적 사안으로 확산된 중대한 사건이 다며. 문제의 핵심은 코레일이 다원시스와 체결한 ITX-마음 열차 358칸 계약(총 6,720억 원)과 관련해, 계약금의 61%에 해당하는 4,130억 원이 선급금으로 지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납품률 은 40%에도 미치지 못한 채 3년째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몰랐다면 행정의 무능이고, 알고도 조치하지 않았다면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정읍시는 이번 사안 전 과정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읍신문 이준화 국장은 이렇게 까지 될 때 까지 정읍시 의회는 무엇을 했냐고 질문하자 정읍시 의회도 잘못을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정읍시청 해당부서에서는 정읍시에 있는 기업이 어려운 사정에 처하면 도와주지는 못하나마 이러한 공격성 발언은 적절치 않다며 이상길 의원이 언급한 1기업 1담당 제는 기업의 애로를 수시로 청취하고 소통창구로 기업경영 파악과 보조금 사후관리 점검과는 취지에 맞지 않다며 이 의원이 알고도 하는 소린지 이해할 수 없다고 답했다.이에 앞서 지난 15일 이학수 시장의 정읍시민 지원금 30만원 지급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원시스 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선급금 가져가고 납품은 안하고 있다며 국가 가 사기당한 것 같다고 한 발언에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 에서 어떠한 조치를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기자들 질문에 답변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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