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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틈새상품 생활숙박시설, ‘그랑베이 낙산’ 분양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15일 17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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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그랑베이 낙산 제공



최근 정부의 전세대출규제와 세금으로 인해 아파트 등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비(非)아파트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이러한 상품은 추후 부동산 경기에 따라 제값을 받고 팔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옥석가리기 노력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틈새상품으로는 생활 숙박시설, 주거용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등을 들 수 있다. 생활 숙박시설은 일반 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고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따르기 때문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피한 틈새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서울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경우 876실 모집에 57만5950건이 몰리면서 최고 60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부산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408실 모집 중 24만여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비(非)아파트 상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양양의 관광인프라를 품고 낙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들어서는 ‘그랑베이 낙산’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랑베이 낙산’은 연면적 29,990.72㎡, 지하 6층~지상 20층, A~H까지 8가지 타입의 436실을 공급한다. 내부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1~1.5룸으로 구성되며 TV, 냉난방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의 무상 풀옵션을 갖췄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케어 센터, 수평선과 닿은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루프탑 등 명품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빠른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도 갖췄다.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9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인근에는 양양종합터미널, 낙산버스터미널, 양양국제공항, 속초여객터미널 등 우수한 교통환경도 형성되어 있다. 아울러 동서고속화철도(2026년), 동해북부선(계획) 등으로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특히 양양군은 서핑의 메카로 불리면서 서퍼 및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해 지난해 방문객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면서 양양군은 서핑비치로드, 해양레저 특화지구 조성 등 관광인프라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서핑비치로드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준공할 계획이며, 낙산 도립공원 주변 개발제한 해제, 남대천 개발계획 등 양양군은 다양한 개발호재고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그랑베이 낙산’ 홍보관은 서울과 양양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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