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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코로나19 산발적 유행조짐 "개인 위생 철저" 당부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11월 22일 05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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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 시장은 20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군산시와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시민들이 동요하지 말고 개인 위생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 수도권, 강원도 광주 등이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고 인근지역인 전주와 익산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이 매우 빠르고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월 말부터 최근까지 군산시민이 하나되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독감 등 호흡기 질환과 중복되어 그 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상황이 악화되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또 다시 큰 어려움을 겪게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을 가능성이 크다며, 대규모 집단감염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주점, 식당, 각종 모임을 통한 산발적 감염의 위험성을 설명했다.

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젊은 층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점, 클럽 등에서의 위험이 더욱 커지는 추세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폐된 공간은 바이러스 전파가 용이해 감염의 위험이 높아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연말, 각종 모임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만남을 최소화는 물론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할 때는 출입자 명부작성,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덧붙였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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