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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학기 등교수업일 최대한 확보 권장

기초학력 보장 및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 차원… 밀집도는 최소화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8월 10일 16시19분
전북도교육청이 2학기 등교수업일을 최대한 확보할 것을 권장했다.

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과 등교·원격수업 운영 방안’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기초학력 보장과 원격수업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교 방안은 지역 여건이나 구성원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위학교가 결정하도록 했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과 지역 감염 등으로 전면 원격수업 전환은 학교·지역 단위로 등교 중지시에만 실행하도록 했다. 이때 단위학교나 교육지원청 단독으로 판단하지 않고 도교육청, 방역당국과 협의 후 진행토록 했다.

또 집중호우 등 풍수해 기상특보(경보)시에는 학교가 속한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등하교시간 조정, 임시휴업,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했다. 심야시간과 일과 시작 전에 긴급 결정한 경우 교육지원청에 즉시 유선 보고 후 사후 절차를 따르도록 했다.

다만, 등교 수업시 동일 시간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등교와 급식시간 등은 조정 운영하도록 했다. 부득이 등교·원격수업 병행시에는 교직원·학생·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고, 학부모 의견 수렴시 전체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는 “단위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코로나19 2차 대유행 등에 대비한 내실 있는 2학기 등교 방안을 수립·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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