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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북 '금융도시' 조성 협력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협업과제 선정
지역산 식재료 구매, 육아 협동조합 설립도 지원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7월 30일 17시30분
정부가 전북혁신도시 금융도시 조성사업에 협력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30일 정부는 제12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전국 혁신도시 10곳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주도 협업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혁신도시의 경우 국민연금공단 연기금으로 특화한 금융도시 조성사업이 협업과제로 꼽혔다. 기재부, 행안부, 전북도, 국민연금 등 관계기관이 금융기관 유치를 비롯해 자산운용 인력 양성과 컨벤센센터 건립 등을 위해 협업하도록 짜여졌다.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지구에 이은 국내 3번째 도전으로, 전북도는 지난해 금융도시 지정을 신청했다 실패한바 있다.

이밖에 정부는 각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16건을 선정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의 경우 이전기관들이 지역산 농산물을 구내식당 식자재로 구매하는 사업과 국민연금공단의 돌봄육아 협동조합 설립 지원사업이 우수 사례, 즉 전국 혁신도시 확산 대상으로 꼽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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