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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사 현재진행형…자가격리위반 등 13명 송치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7월 13일 17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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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어긴 자가격리자와 업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3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감염병예방법위반 혐의로 A(여‧23)씨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유형별로는 자가격리위반 8명, 집합금지조치위반 5명이다.

중국 국적 유학생 A씨는 지난 4월11일 오후 3시21분께 자가 격리 장소인 익산 한 원룸을 이탈해 인근 상점을 방문했다가 방역당국에 적발됐다. 그는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 한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 등 5명은 전북도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지난 5월 21일 시설을 운영‧이용한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 이날 시설을 이용한 손님 중 1명은 허위정보를 기재해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월25일부터 지자체와 핫라인을 구축해 확진자‧밀접접촉자 역학조사 지원, 자가 격리 이탈자 소재 파악 등에 나서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조치 위반자에 대한 고발 사건도 담당한다. 현재 남은 수사 건은 집합금지조치위반 3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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