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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 추진


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03월 25일 14시14분
익산시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유희숙 부시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유 부시장은 이날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기초시설인 금강동 매립장을 비롯한 부송동 재활용선별장, 신재생자원센타 등을 방문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금강동 매립장에서는 시 관계자로부터 매립장 현황 및 압축쓰레기 야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매립장 복토 완료 후 지역주민을 위한 매립장 활용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재활용선별장에서는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악한 환경에도 선별작업에 애쓰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타 방문에서는 관계자로부터 소각시설 정비계획과 금강동 및 부송동매립장에 야적돼 있는 압축쓰레기를 소각하는 폐기물 처리 대책 등을 청취했다.

유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환경 기초시설은 생활의 필수 시설로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현재 금강동·부송동 매립장에 야적돼 있는 압축쓰레기는 1천2백여톤으로 3월중에 전량 소각하고 4월중에 신재생자원센터 소각시설 정비를 마무리해 환경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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