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독자시] 인드라망

명경 최영숙, `월간문학'으로 등단

기사 작성: 박은희 - 2025년 03월 06일 15시04분

인드라망

명경 최영숙

우주의

조화로움

강강수월레,

우리모두 하나.

태극기

건,곤,감,리,

하늘 땅 물 불,

대한민국 만세.

민조시

길 안내자,

사명감으로

앞장서 깨우자.

'월간문학' 민조시로 등단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은희 기자의 최근기사

[독자시] 인드라망

[화제]행복하고 성공한 실버, 함박웃음 강의실

[오늘과 내일]나는 옳고, 당신은 틀리고

[기고]충분하게 준비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전북의 창]우리에게 박물관은 필요한가?

영욕의 역사 함께한 100년, 김제 백석초 100주년

Leave a Comment

많이 보는 기사

부처님 세욕 체험하는 불자

시민으로 붐비는 행사장

놀이동산에서 신나는 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