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5일 13:52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동부문화재돌봄센터, 문화재 예방보존 모니터링 교육


기사 작성:  이종근
- 2021년 10월 07일 13시17분
IMG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전북동부문화재돌봄센터는 5일부터 7일까지 임실향교 대성전(문화재자료 제25호)에서 임실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재청과 문화재돌봄센터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문화재에 생소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문화재 현장에서 정확한 문화재의 의미와 지정 과정을 설명하고 문화재의 간단한 구조 및 명칭에 대해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문화재들을 실제로 어떻게 점검하고 관리하는지 드론, 레이저레벨기, 열화상카메라 등 여러 전문 장비들을 사용하여 직접 시연하며 체험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학교와 MOU를 맺고, 최근까지 250여명의 학생들에게 문화재 돌봄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헬퍼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반인 및 문화재 소유자·관리자를 대상으로 문화재 모니터링 교육 실시하여 문화재를 온전히 수선대후(守先待後)하는데 기여 할 인물들이 배출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전북동부문화재돌봄센터는(전경미 센터장, 예원예술대학교 교수)는 문화재청 복권기금과 전라북도청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북 동부권역인 전주, 남원,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지역의 315개소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이종근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종근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