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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학교급식 지역생산 우수 가공식품 선정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 지역경제 활성화


기사 작성:  박기수
- 2021년 02월 23일 13시18분


정읍시가 원활한 학교급식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읍시 학교급식에 납품할 지역생산 우수 가공식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가공식품은 정읍시 사업장에서 원재료의 60% 이상을 지역 내 생산 농산물을 사용해 HACCP 시설에서 직접 제조·가공된 식품이다.

심의회는 서류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미루네 거둠터의 사과주스, 해를 품은 딸기농원의 딸기잼, 해아람(영)의 떡국떡, 대풍년(영)과 농업회사법인(주)다원에프에스의 고춧가루, 마미팜엄니농원의 잼류, ㈜두손푸드의 죽류와 음료, 마이코 인터내셔널의 누룽지와 과자류, 들뫼 농산의 단무지 등 9개 업체의 가공식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공급업체는 3월부터 정읍시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초·중·고교 학교급식에 가공품을 납품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우리 시 우수농산물로 만든 지역 가공식품을 공급해 소비자인 학생과 생산자 농업인,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길잡이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비는 학교 급식비 중 보호자가 부담할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56억원(도비 13억원, 시비 15억원, 교특 28억원)이 편성됐다. 사업비 중 약 3억5천만 원은 지역생산 가공식품을 구매해 학교급식에 의무 사용토록 권고하고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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