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든든한 버팀목 역할 충실히 수행한자에 포상

산업포장에 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 미첼 윤성원 대표이사 대통령상에 일진도시환경 공진권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 안아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 총 37점 포상 수여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인대회’는 수출확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전북 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들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중소기업계 최대규모 대회이다.

이날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 총 37점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주식회사 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 주식회사 미첼 윤성원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주식회사 일진도시환경 공진권 대표이사가 대통령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모범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근로자’, ‘지원우수단체’로 구분해 포상했다. △모범중소기업인상에는 (유)앤에이치네트웍스 이근신 대표이사, (주)한국폴리우드 은희준 대표이사,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김광중 이사장, (주)에스엠엔테크 이중수 대표이사, (주)아리울마켓 윤현식 대표이사, △모범근로자상은 엘티매트릭(주) 유태우 부장, (주)정석케미칼 나용복 수석연구원, (주)호룡 이진복 상무이사, (주)효진산업 송재훈 연구소장, △육성근로자상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홍화영 수석, 전북여성가족재단 신향 부장, (주)신한은행 양진국 부지점장, 전북테크노파크 정은영 책임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보라 사원, △지원우수단체상은 전북여성가족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익산지사, 고용부장관상은 (주)효진산업 형우생 대표이사, 조달청장상은 (주)현대씨엠 한정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산업포장을 수상한 주식회사에이스안전유리 최호림 대표이사는 1997년 기업을 설립해 꾸준한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안전강화유리 제조 기술 특허 12종을 취득했으며, 국내 최대 안전유리 가공 설비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주식회사 미첼에 취임한 윤성원 대표이사도 셔츠 등 의류 유통·제조에서 지속 성장과 고용 창출을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유연근무제, 여성친화 일자리, 첨단 물류시스템 도입 등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했고, 취약계층 후원과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애쓴 수상자들께 감사하다”며, “중소기업인들이 전북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25년 전북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배지연 전주고용복지+센터소장, 김병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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