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동부건설 우선시공분 수주 유력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416억원 투자해 최대 5만톤급 선박 접안

동부건설이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우선시공분’ 기본설계 심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주가 유력해 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0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기본설계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6명의 심의위원 중 14명의 심의위원이 동부건설 컨소시엄에 우위점수를 부여하며 2명의 심의위원을 확보한 GS건설을 크게 앞섰다.

동부건설은 지분 40%로 대표주관 역할을 맡았다. 컨소시엄 구성원으로는 대우건설(20%)과 전주 신성건설(10%)에 이어 덴버코리아, 용진, 해동, 소사벌, 고덕, 관악이 각각 지분 5%로 지역업체 등도 참여했다.

설계사로는 세일, 대영, 다산, 건화가 합류했다.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416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잡화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565m), 관련 부지(18만8,000㎡)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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