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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동부건설 우선시공분 수주 유력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416억원 투자해 최대 5만톤급 선박 접안


기사 작성:  김종일 - 2022년 07월 03일 12시30분

동부건설이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우선시공분’ 기본설계 심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주가 유력해 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0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기본설계심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6명의 심의위원 중 14명의 심의위원이 동부건설 컨소시엄에 우위점수를 부여하며 2명의 심의위원을 확보한 GS건설을 크게 앞섰다.

동부건설은 지분 40%로 대표주관 역할을 맡았다. 컨소시엄 구성원으로는 대우건설(20%)과 전주 신성건설(10%)에 이어 덴버코리아, 용진, 해동, 소사벌, 고덕, 관악이 각각 지분 5%로 지역업체 등도 참여했다.

설계사로는 세일, 대영, 다산, 건화가 합류했다.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416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잡화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565m), 관련 부지(18만8,000㎡)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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