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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근시 및 고도난시 개선에 렌즈삽입술, 주의사항은?



기사 작성:  새전북신문 - 2022년 05월 26일 1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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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대표적인 시력교정술에는 레이저를 사용하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과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있다.

라식, 라섹 같은 경우에는 각막 표면을 절삭해야 하기 때문에 각막 두께가 얇거나 안질환 여부 등에 따라 진행이 어려운 환자가 있는 반면 렌즈삽입술은 각막 두께이 얇거나 질환이 있어도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라식, 라섹의 부작용인 빛번짐,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각막이 얇아져 발생할 수 있는 각막돌출증을 예방할 수 있다

렌즈삽입술은 초고도근시나 고도난시 교정이 필요한 환자들도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있으면서, 부작용 우려 시 렌즈를 다시 제거하여 기존의 눈으로 다시 원상복구도 할 수 있다. 렌즈 위치에 따라 전방렌즈 및 후방렌즈삽입술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방렌즈는 홍채 앞쪽으로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난시 교정에 탁월하고 동공이 큰 사람도 시술할 수 있다.

후방렌즈의 경우 홍채 뒤쪽에 렌즈를 고정시키기 때문에 홍채절개술이 필요 없고 당일 양안 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장비 의존도가 낮은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가 큰 관건이다. 작은 오차만으로도 녹내장, 잔여 난시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실히 잡아내는 계획과 술기가 필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는 안내렌즈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강한 힘을 주어 눈을 비비는 행위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서울 에스앤유(SNU)안과 이동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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