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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한국프로축구 새 역사 쓸까

‘K리그 최초 리그 5연패+통산 9회 우승 도전’
5일 홈에서 제주와 리그 마지막 경기

기사 작성:  복정권
- 2021년 12월 02일 15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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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만큼 결연하게 맞서라' 전북현대가 한국프로축구의 새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오는 5일 홈에서 제주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또 한번 한국프로축구의 새 역사를 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북이 이번 리그에 우승할 경우 한국프로축구 사상 최초 5연패 및 통산 최다 우승(9회)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전북은 오는 5일 오후3시 홈 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지난 대구 원정에서 홍정호의 결승골로 2대0 승리를 거둔 전북은 승점 73점으로 2위 울산과 승점을 2점차로 벌리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전북은 남은 제주와의 경기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울산보다 다득점에서 7골 앞서 있어 우승고지 선점이 유력하다.

하지만 전북은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는 자세로 제주와의 경기에서 무승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홈 팬들 앞에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통산 9번째 K리그 챔피언에 도전하는 전북은 팬들과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전북은 지난 2007년부터 15년간 유니폼 스폰서로 함께해 온 험멜과의 동행을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험멜과의 작별을 기념하기 위한 마지막 홈경기 테마를 '험멜데이'로 진행한다. 스페셜 티켓 제작과 클래퍼 1만개를 입장하는 팬들에게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15년간 함께한 추억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험멜 공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또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문광장 초록이네에서는 이번 시즌 마지막 랜덤박스 판매와 함께 땡큐 험멜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 지급 용품을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팬들이 직접 선정한 선수 콜네임이 경기장에서 호명될 예정이며 하프타임 경품을 통해 커피 머신과 플레이스테이션5도 선물한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무승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최후까지 최선을 다해 피날레를 장식하도록 똘똘 뭉쳤다”면서 “전북현대가 앞으로도 한국 축구발전을 위한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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