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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 네 가지 치료방법은?


기사 작성:  양용현
- 2021년 10월 17일 17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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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턱관절의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턱관절장애 또는 악관절내장증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턱관절 또는 그 주변의 관절 또는 근육의 통증 및 잡음을 호소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구강 악습관을 들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이 갈이, 이 악물기 또는 기타 턱관절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는 습관들을 총칭하는 것이다.

이 외에 마른 오징어나 껌 등의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한쪽으로 누워서 자거나 턱을 괴는 습관 등도 턱관절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흔히 네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톡스 주사, 그리고 턱관절의 장치치료이다.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는 증상의 해소에 주안점을 두는 방식의 치료로 통증이나 불편함 등의 증상을 조절하는데 흔히 사용된다.

보톡스 주사 및 턱관절 장치 치료의 경우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한 치료방법으로써 흔히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턱을 움직이는 근육들의 힘을 약화시켜 턱관절에 가는 부하를 줄여주고, 장치를 통해 턱관절과 근육의 휴식 공간을 부여함으로써 치료를 하는 것이다.

현대인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등으로 턱관절장애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가 점점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의 빠른 상담을 추천한다.

글ㆍ사진: 뉴욕탑치과 백경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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