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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행 국민의힘 박진 의원 대권 도전

28일 국회 기자회견 통해 당당한 경쟁, 새로운 정치 역설
당내 정책 대결의 장, 단일화 등 위한 마중물 역할 다짐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7월 28일 1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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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주시 동행 국회의원인 4선 중진 박진 의원이 지난 13일 대선출마 선언에 이어 28일 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서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원희룡 제주지사에 이어 네 번째로 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국민이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 미래세대가 도전할 수 있는 나라, 국가 품격에 맞는 외교와 정치를 펼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사회적 신뢰가 존중되고, 헌법정신이 바로 서고,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실현되고, 국제무대에 당당하게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권교체를 위해 뛰고 있는 모든 당내외 후보들과 깨끗하고 당당한 경쟁을 하겠다. 네거티브와 인신공격이 아닌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토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문재인정부 4년 동안 국민들의 정치불신은 커지기만 했고, 국민 대통합이 아닌 국민 대분열이 일어났다. 자신만이 정의롭고 옳다고 우기던 586 운동권 세력의 설익은 정치실험은 위선적인 자가당착으로 인해 실패로 끝났다”고 현 정부에 날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각지대 없는 생산적 복지체계 구축, 부동산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 규제완화와 세금감면을 통해 시장을 안정 등을 약속했다.

고도화된 산업구조 속에서 벤처기업은 기술혁신을 위한 도전을 지속하고, 중소기업은 자금과 기술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기업은 법을 지키고 모범을 보이며 국가 경제를 선도해 균형적 국부 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더불어 합리적인 노동개혁으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에 인재혁명을 위한 학제개편과 평생교육 강화 등 교육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 의원은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와 미국 하버드대(행정학 석사)와 영국 옥스퍼드대(정치학 박사)를 나왔다. 외무고시(11회) 출신으로 외교관으로 공직생활을 했고, 정치 1번지 종로구에서 16대~18대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강남구을)으로 당선, 국회에 재입성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현 외통위)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의원은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유력 정치인들과 교류가 깊은 베테랑 외교 전문가로 통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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