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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풍동 금성마을-동신마을 `새뜰마을' 선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1년 03월 04일 16시17분
김제시 신풍동 금동지구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 중앙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진 것으로, 국비 28억원, 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새뜰마을사업은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주민의 안전확보, 주택정비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기본적 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금동지구는 신풍동 금성마을과 동신마을로,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지속적인 인구 유출로 주거지역이 활기를 잃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고령와 노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다수가 장기 거주하고 있어 지역민에 대한 사회적보호가 절실한 지역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동지구 62,677㎡를 대상으로 올 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정이 흐르는 마을, 사람에 물드는 금동마을’을 비전으로 5개 테마인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주택정비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에 목적을 뒀다.

또한 안심골목 조성사업, 상습결빙도로와 불량도로 정비, 붕괴위험 노후담장 정비, 금동문화센터 조성, 마을분리수거장 조성, 쌈지공원 및 마을주차장 조성, 주택정비(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정비), 어르신 건강보장 프로그램, 마을목수 기술교육 및 방문서비스, 마을공동체 가꾸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선정은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김제시의 열정과 역량을 총결집한 큰 성과"라면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 시의장을 비롯하여 금동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크게 기여했다.”면서, “성실한 수행을 위한 역량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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