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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서 국책사업 지원-현안 해결 이끌자”

전북도 국회의원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
당정협의회 열어 도정 주요 현안 논의
2022년 국가예산 100대 중점 사업 지원 요청

기사 작성:  강영희
- 2021년 02월 22일 16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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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민주당 전북도당 전라북도 당정협의회에서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전라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전북도와 민주당 전북도당은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북도는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과 지역구별 도 핵심 국가예산사업을 도내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라북도 산업발전 전략과 전북형 뉴딜 핵심사업, 제 3금융중심지 지정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 새만금사업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원전관련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 등 주요 현안 및 법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제 2차 국가도로망 계획 및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우선 전북도는 “정부의 SOC 및 신규사업 억제 기조로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여의치 않을 전망인데다 새만금 SOC 등 다수 사업이 준공연도 도래에 따라 전년도 요구액 대비 크게 감소돼 국가 예산 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내 국회의원들에게 “정부안에 국가예산이 최대 반영돼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올해 앞당겨진 국회 예산 일정에 맞춰 부처 예산편성 전 단계부터 맞춤형 설명활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100대 중점 사업을 중심으로 정치권 및 도 시 군이 공조하고 3월부터는 각 부처별로 예산편성이 본격화하는 만큼 부처 실과장 등을 설득하는 작업을 병행키로 했다.

또한 전북도는 새만금 모빌리티 실증지역 조성과 특장차안전신뢰성 강화 기반구축 및 기술혁신사업 등 융복합 미래 신산업 분야와 초광역협력 그린 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등 삼락농정 농생명, K-Film 제작 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 등 여행체험 1번지, 새만금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 등 새만금 SOC, 국립 희귀 질환센터 건립 등 환경복지 분야 신규 예산 확보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지역구별로 현역 국회의원이 담당해야 할 핵심 국가예산 사업도 명확히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김윤덕(전주시갑) 의원은 국립 K 무형유산 한류체험관 건립과 완산칠봉 한빛마루 공원 조성을, 문화관광위원회 이상직(무소속) 의원은 K-Film 제작 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과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 2제를 전담하게 됐다. 김성주(전주시병) 의원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비와 장애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전북(전주) 유치에 시동을 걸고 신영대(군산) 의원은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과 재생에너지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 교통실증연구단지 기반구축, 한병도(익산을)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과 익산왕궁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은 무성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건립과 생물권 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신규 확보를 숙제로 받아들었다.

이밖에 이원택(김제부안) 의원은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과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개발을,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은 친환경그린(수소) 농기계 및 이동식 충전시스템 개발과 고려홍삼 진안고원 글로벌센터 구축, 장수가야 역사문화 실감콘텐츠 센터 건립,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4가지 과제가 배당됐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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