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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도전


기사 작성:  이형열
- 2021년 02월 19일 1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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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변신을 꾀한다.

군은 안성면 정천마을에 이어 올해 무주읍 전도마을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모를 신청했다.

지난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사위원은 2차 대면평가를 마쳤으며 오는 3월 중 최종 공모사업을 선정한다.

이날 평가에는 이무상 건설과장과 전도마을 이종대 추진위원장이 참여했다.

전도마을은 지난해 공모사업 대상지로 1차 선정됐다.

최종 선정에는 밝은 전망이 기대된다.

전도마을이 최종 선정되면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슬레이트 지붕정비와 노후주택 수리, 마을환경 개선 및 휴먼 케어 사업을 활발히 진행 할 수 있다.

사업비 총 17억 원이 투입되는 전도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비 70% 확보가 가능하게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도 마을은 79가구 168명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해 3월 안성면 덕산리 정천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을 밟고 있다.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0억 6,000여 만 원 등 총 14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실시설계 수립 및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중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 정비 등 집수리 지원,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전도마을까지 공모에 선정될 경우 이들 마을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주택 성능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며“정천마을과 함께 무주읍 전도마을도 최종 선정 돼 보다 폭 넓은 정주여건이 마련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 정천마을은 59세대 97명이 거주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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