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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출통합지원센터, 온라인마케팅 강화 등 신규 중점사업 확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린뉴딜·디지털뉴딜 선도하는 기관 자리매김 노력
올해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

기사 작성:  박상래
- 2021년 01월 21일 13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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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2021년에도 전북도민의 삶터를 일구는 혁신기관으로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전북경제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마케팅, 자금, 일자리, 사회적경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집행한다.

경진원은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우선,‘전북 수출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전북도와 도내 11개 수출관계기관이 모여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수출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진원은 수출통합지원시스템을 운영하는 주관기관으로 수출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도내 수출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진원이 그동안 쌓아 온 수출노하우와 기존에 구축한 해외통상거점센터를 활용해 통상위기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온라인마케팅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진원은 온라인 화상상담장을 구축하고 정부의 뉴딜정책을 반영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게다가 디지털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온라인 화상회의실을 구축하고, 비대면 마케팅 사업 확장과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비대면 사업 전환에 대한 지원이 신설된다.

‘전북 청년 비대면 스위치 온 사업’을 통해 비대면사업 전환기업에 청년인력을 지원해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비대면 경영전환을 지원하고 온라인을 통한 매출증대를 촉진시킬 예정이다.

도내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과 ‘전북형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업무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 지원과 역량강화를 실시하고 청년취업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지난해 지역혁신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바 있는 경진원은 올해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온라인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사회적기업 마케팅 및 판로지원을 실시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제품의 온라인 마케팅‧프로모션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최한다.

언택트‧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과 더불어, 경진원은 도민과 함께 혁신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조직 진단과 사회적가치 확산에도 주력한다.

최근 사회적 책임경영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도입한 만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캠페인도 시작한다.

경진원은 ‘일회용품, 음식물 쓰레기 제로 기관’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조지훈 경진원장은 “경제는 몇몇 엘리트의 머릿속에 이론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살림살이에 있다”며, “코로나로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현장에서 호흡하며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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