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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거듭나

보건복지부 전국 지자체 평가서 우수기관 표창 수상
임신-출산-보육-돌봄 유기적 지원체계 구축 결실

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12월 22일 13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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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 유기적인 임신‧출산‧보육‧돌봄 체계가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22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체계 개편 안착 기여도와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간제보육 확대 운영,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시 자체사업 운영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긴급운영비, 가정어린이집 취사 인력 지원, 무상보육 실현, 시간제보육 제공 기간을 확대하며 보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보육‧돌봄 등 단계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신부터 돌봄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위해 시는 4개 부처, 9개 부서의 37개 사업을 전수조사하고 어린이집 학부모 570명을 설문 조사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해 아동의 놀거리‧즐길거리 기본 계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했다.

이같은 다양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도 공로를 인정받아 각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로를 인정받아 이광미 보육계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보육품질관리 유공자로 고수경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북도지사 유공자로 김선화 주무관이 선정됐다.

정경숙 아동복지과장은 “출산‧보육부터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초등 자녀까지 시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는 방침 아래 각종 정책을 추진해온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됐다”며“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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