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은 29일 도내 상수원 주변 수질과 토양에 대해 농약성분을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고 밝혔다.
농약잔류량 조사는 상수원의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수원 주변 농경지로부터의 농약성분 유출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2005년부터 도내 광역상수원인 옥정호와 용담호를, 2017년부터는 남원, 무주 상수원 2개소를 추가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농경지에서의 사용량, 토양 잔류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된 농약 성분으로, 살충제, 제초제, 살균제 등 총 8개 항목이다.
이형진 전북지방환경청 측정분석과장은 “현재까지 농약성분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으나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겠다”면서 “농약성분이 검출 될 경우 지자체와 관련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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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수원 농약잔류량 '안전'
옥정호·용담호·남원·무주 상수원 4개소 잔류농약 8종 조사결과 모두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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