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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도회장 선거에 김태경 회장 단일 후보 등록

회원사 모두 김태경 회장 지지, 35년만 단일 후보
김태경 회장,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하도급 전담부소 신설하고 도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교류와 협력 통해 양해각서 체결 등의 공로

기사 작성:  김종일
- 2020년 09월 22일 16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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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차기 회장으로 현임 김태경 회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해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태경 회장은 앞으로 3년 협회를 이끌게 된다.

전북도회 회장의 추대는 1985년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협회는 도회장 선거에 있어 단일 후보로 큰 잡음없이 선거를 치르는 타 지역과 달리 선거 때마다 치열한 경선으로 인해 지역사회 내 분열과 전문건설사업자 간에 반목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이번은 예년과 달리 회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태경 회장을 지지하고 신뢰해 유례없는 단일 후보로서 연임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김 회장의 연임 배경에는 재임 중 강력한 추진력으로 전라북도와 전주시에 하도급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도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로 인해 새만금사업 등 도내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데 있다.

또 대형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담당자와의 심도 있는 간담회를 통해 도내에서 진행 중인 대형건설현장에 전북업체의 다수 참여와 하도급률 제고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역업체가 해당 건설현장에 입찰참가를 가능토록 했으며 이에 도내 업체가 실제 공사를 수주하거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추후 예정중인 사업에도 전북지역업체의 많은 참여를 약속 받는 등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연임이라는 결과를 낳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현재 정부가 본격화하고 있는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맞서 김태경 회장만이 전라북도회를 굳건히 이끌 적임자라는 호평이 나돌면서 회원사들이 찬성의 의견을 모였다.

협회 원로이자 대표회원으로 선출된 배정석 대표이사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전문건설업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어온 김 회장의 노력이 전북도회 회원사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며 “김 회장이 지금까지 추진해서 일궈낸 결과들에 회원사들도 깊은 신뢰를 갖게 되면서 전라북도 전문건설사업자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건설업계를 발전시킬 적임자로 인정하는 것이다”고 김태경 회장 연임을 축하했다.

김태경 회장은 1965년생으로 1998년부터 (유)석파토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전북도회 제9대 감사와 제10대 운영위원, 제10대 도회 부회장, 중앙회 제10대 대의원을 역임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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