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9월17일19시13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온주현 김제시의장, 자신의 주민소환 반박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9월 15일 15시42분
IMG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은 15일, 김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에 대해 주민소환을 추진하고있는 주민소환추진위의 주장을 반박했다.

온 의장은 "전반기 의장 때 동료 의원들의 징계를 미루고 신속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일부 단체의 지속적인 주장이 다르다"며, 이미 제명된 두 남녀 의원들의 징계 추진과정을 지난 6월 6일부터 7월 22일까지 일자별로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해당 징계절차는 명시적인 법률 위반사항이 아닌 도덕적 잘못으로, 품위유지 위반에 따른 신분 결정 사항이었기에 징계절차는 법률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신중히 추진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징계 지연 의혹에 대해서는 "의장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윤리특위 활동에 압력행사와 관여는 주민소환이 아니라 형사처벌인 직권남용죄에 해당 된다"면서, "심사 일정과 판단에 독립성이 주어진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와 제명요구 심사결과를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즉시 남성의원은 3일, 여성의원은 1일만에 본회의에서 제명처리 했다"고 주장했다.

온 의장은 또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은 관례적으로 1/3이상의 의원이 집회 요구하여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고 전체 의원들이 협조로 정해진다며, 의장이 임으로 연기하거나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지난 7월 1일 이후는 전반기 의장으로서 공식적인 임기는 종료되었다"면서 "7월 16일 징계 안건과 7월 17일 원구성회의를 주장한 의원들의 요구 또한 즉각 수용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장선거를 위해 제명처리를 지연시켰다는 근거 없는 의혹으로 자신을 놓고 주민소환이 추진되는 것을 바라보며 일부 의원의 불미스런 일과 의회의 파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상처를 봉합하고 시민에게 힘을 주는 시의회로 다시 한번 거듭나고자 하는 김제시의회의 의지가 꺾이지 않을까 안타까운 마음이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하여 그간의 의혹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김제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