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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김선달과 반대산 귀신 설화, 연극으로 만난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8월 10일 08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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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김선달과 반대산 귀신 설화가 연극으로 탄생했다.

극단 까치동이 11일 오후 8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2020 전라북도 공연예술 페스타 참가작 김선달과 반대산 반대산 귀신 이야기 '귀신들(작.연출_정경선)'을 무대에 올린다.

전주문화재단의 전주이야기자원 공연화 지원사업에 선정, 이번에 시범공연을 하는 것. 작품은 전주에 전해지는 김선달과 반대산 귀신 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역의 정서와 색깔을 공연에 입혀 지역 방언과 풍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구전으로 전해지는 ‘반대산’에 살던 귀신들과 김선달이라는 인물간의 이야기를 뼈대로 하여, 작품에 담은 풍자와 해학은 물론 관객들로 하여금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에서 나오는 웃음과 폭소는 덤이다. 전주에 이야기할매가 있다. 전주에 전해지는 김선달과 반대산귀신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선달과 약속하였으나 선달은 보이지 않고 길가에서 헤매고 있는 총각귄신과 소심귀신을 만나게 된다. 할매는 이 둘에게 다짜고짜 그시절로 들어가서 함께 하자고 한다. 총각귀신과 소심귀신은 얼떨결에 그 옛날 김선달과 만나게 되면서 그시절을 회상하게 되는데./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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