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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의 함성, 172일 만에 다시 울린다

전북현대, 1일 포항과 첫 유관중 경기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7월 30일 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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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다음 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불러들여 2020 K리그1 14라운드를 팬들과 함께 펼친다.

이번 유관중 경기는 지난 2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홈경기 이후 172일 만이다.

전북은 올 시즌 첫 K리그 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이날 경기 승리로 선두탈환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지난 FC서울과의 3대0 승리에 이어 FA컵 8강전에서도 5대1 대승으로 4강에 진출하는 등 기세를 몰아 팀 3연승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선두탈환을 위한 닥공의 중심에는 구스타보가 있다. 지난 26일 K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한 구스타보는 FA컵 8강전 부산과의 경기에서도 9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해 전북 공격에 정점을 찍었다.

이번 포항과의 경기에도 출격이 예상되는 구스타보는 포항의 골문을 노리며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2선의 키 플레이어는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13라운드 MVP에 선정된 최고의 테크니션 이승기가 ‘닥공’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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