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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5년 연속 국회예결위원 선임

21대 국회에서는 호남 전체 예산 총괄 기대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7월 06일 1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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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11번째 국회의원을 자처하고 나선 국회 정운천(미래통합당) 의원이 도민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정 의원은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20대 국회 임기 4년 연속 예결위원에 이어 21대 국회에서도 예결위원으로 임명, 정 의원은 5년 연속 예결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예결위가 상설화된 16대 국회 이후 5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국회의원은 정운천 의원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김광림, 김도읍, 김한표, 노철래, 이정현 의원 등이 18대, 19대 국회에서 4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지만 5년 연속 활약 사례는 정 의원 뿐이라는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미래통합당은 지역균형발전과 호남 예산의 창구 역할을 위해 정 의원을 특별히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의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결위원은 300명의 국회의원 중 50명에게 주어지고, 이 중 실제 예산의 증액과 삭감 심사를 진행하는 예산안조정소위는 300명 중 15명의 의원에게만 주어지는 역할이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 4년 연속 예결위원은 물론, 3년 연속 예산안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통’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정 의원의 ‘5년 연속 예결위원’ 선임 소식이 전해지자 전북도청과 전북 지자체 공무원들은 일제히 환영하는 분위기다. 20대 국회 예결위 시즌마다 정운천 의원실내 설치된 ‘국가예산 종합상황실’에서 동고동락하며 예산 업무를 담당했던 전북도청 관계자는 “21대 국회 역시 ‘예산통’ 정운천 의원의 면모가 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운천 의원은 “20대 국회 4년 연속 예결위원에 이어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어 5년 연속 예결위원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20대 국회에서 만들어 낸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촘촘하게 챙기고 끈질기게 추진해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전북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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