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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한국의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6월 04일 09시49분
고창군이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TV조선, 조선일보에서 후원하는 제10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했다.

군은 2007년 전북 최초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한 후 귀농인을 돕는 영농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꿈을 펼치고 싶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이는 2018년 1년간 1363세대 1748명이 고창으로 귀농귀촌해 정착했으며, 2007년 이후 2019년까지 군 자체조사를 포함하면 총 11483세대 16400명이 고창군으로 귀농귀촌하여 인구증가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창은 풍부한 일조량과 게르마늄 함량이 높은 황토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복분자, 수박, 멜론, 고추, 땅콩 그리고 풍천장어, 김, 바지락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농특산물이 풍부해 영농 정착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군은 귀농인 영농정착금을 비롯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조성사업 등 재정적으로 안정된 귀농을 돕고 있으며 새내기농업학교, 마을환영회, 귀농귀촌 멘토, 동아리활동 지원 등 귀농귀촌인이 농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주민과 융화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예비 귀농귀촌인이 입주하여 창업교육과 기초영농교육을 이수하여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은 높은 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농수축산업 정책을 통해 잘 사는 고창이 되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귀농귀촌인들이 고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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