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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를 통해 새만금 안동네 애환 그려내

고삼곤 ′새만금 속 전라도 사투리′ 발간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6월 03일 15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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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곤씨가 "새만금 속 전라도 사투리(신아출판사)'를 펴냈다.

26번째 문집으로 80세를 넘은 작가가 2023년 8월 세계잼버리축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발간했다.

문학작품을 읽다보면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표현을 접할 때가 있다. 최명희의 소설 '혼불', 조정래 '아리랑'과 '태백산맥'에는 전라도 사투리가 자주 등장하고, 박경리의 '토지'는 경상도 사투리, 이문열의 작품에도 경상도 사투리, 김소월의 시에는 평안도 사투리가 들어가 있다. 이들 사투리는 표준어가 주지 못하는, 보다 더 감각적이고 감칠맛나는 의미를 전달한다.

제1장 새만금 안동네 아낙네들, 제2장 새만금 안동네 전라도 사투리 애환, 제3장 새만금 안동네 사람들, 제4장 새만금 안동네 출실자의 희비 쌍곡선, 제5장 세가호뜸 김기권의 불장난, 제6장 남조선 공산 통일 전략, 제7장 새만금 안동네 추억의 소야곡, 그리고 제18장 삼간평 유강근 딸의 두룽박팔자 등으로 기획, 군산과 부안 등 새만금의 마을별 이야기가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펼쳐진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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