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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원도심 소규모 재생사업 확대


기사 작성:  권동혁
- 2020년 05월 21일 16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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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원도심 마을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21일 시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서서학동 청춘 STAY’와 ‘금암동 금빛마을 만들기’, ‘노송동 물왕벌 CCBL 도시재생 챌린지’ 등 3곳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낙후된 마을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주에서 추진되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기존 덕진동, 서노송동, 중앙동 등 3개동을 포함해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서학동 청춘 STAY 사업은 노후한 건축물로 밀집된 완산칠봉 자락에 있는 불모골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마을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금암동 금빛마을 만들기는 한때 금융기관과 언론사가 밀집돼 있었으나 신시가지 개발로 쇠퇴한 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맛집을 소재로 한 골든 푸드북을 제작하고 마을의 음식박람회도 개최한다.

물왕멀 CCBL 도시재생 챌린지의 경우 노송동 선미촌 문화재생권역과 천사마을 소규모 재생권역 사이의 지역적 소외를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빗물을 이용한 친환경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반려식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커뮤니티 정원도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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