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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75%를 차지하는 수소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5월 21일 14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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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노와 수소 이야기(저자 로즈리고 콘트레라스 라모스, 출판 지양어린이)'는 우주의 75%를 차지하면서, 지구에 존재하는 것들 중 가장 가벼운 기체인 수소 원자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여덟 살 브루노는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 보는 데 싫증이 나자 돋보기를 들고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돋보기를 통해 파리 다리에 난 징그러운 털이나 나뭇잎의 융모, 눈동자가 없는 모기들을 관찰하면서 브루노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아주 작은 자연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브루노가 기특했던지, 우주의 시리우스별에서 매우 특별한 안경을 선물로 보내준다. 이 안경은 돋보기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여 주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습다. 마법의 안경은 서캐 알보다 작고, 바이러스보다 더 작은, 수소 원자와 브루노를 만나게 해준다. 그리고 이 만남을 통해 브루노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수소 원자가 무엇인지 하나씩 알게 된다. 140억 년 전의 빅뱅 때 태어나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일을 겪고 또 겪은 후 지금 브루노의 물컵 안에 들어와 있는 수소 원자! 어린이 여러분도 수소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나?/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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